극단 민예극장 창단 22주년 기념 제117회 공연
사랑의 나라
공연일시 ㅣ 1995. 7. 1 - 7. 30
공연장소 ㅣ 미도파 메트로홀
공연소개 ㅣ
엄마의 잔소리가 없는 세상
잔뜩 어지럽히고 치우지 않아도 되는 곳
항상 먹고 놀기만 하고 공부도, 간섭도 없는 세계.
이것이 말썽꾸러기 건우와 불만쟁이 우주가 가고 싶고, 살고 싶은 곳이다.
뭐든지 귀찮아 하고 항상 말다툼과 불평 불만의 건우와 우주
두 남매에게 자연 엄마의 목소리는 커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남매는 아주 이상한 세계에 떨어져
뮤직머신이라는 신비한 기계와 만난다.
어떤 것이든 이 기계속으로 들어가면 음악과 표정이 되어서 나오는 기계.
찡그린 얼굴을 집어넣으면 찌그러진 음악과 표정이 되어 나오고
웃음을 지으면 아름다운 음악과 예쁜 표정을 만드는 기계
우주와 건우는 지휘자를 따라
웃으며 사는 세상이 참고 인내하고 화합하는 곳에 얼마나 큰 기쁨이 있는지 알게 된다.
결국 마음속의 사랑이
사랑의 나라를 만든다는 것을 깨닫고 온다.